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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너희들 소주 어때? 해외반응


한국 소주에 대해 의견들을 번역해 봤습니다.
반응은 그닥 신통치 않군요.








소주
한국에서 만들어진 대나무 숯으로 세번 필터링를 거친 주류입니다.
참진이슬로("Chamjinisulro") 는 대나무 숯으로 세시간동안 필터링한 깨끗하고 안전한 소주로
섭씨 1000도에서 요리됩니다(????)
참진이슬로는 두번 필터링 되었기 때문에 불순물이나 유해성분은 없습니다.
풍부한 미네랄과 아스파라긴이 함유되어 숙취없이 순수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심한 맞춤법은 넘어가고, 난 소주를 사랑해.
다른 사람들은?

posted by cmicali



(역자 : 일단 저런뜻이라 추측합니다.
원문자체가 잘못되었기때문에 역자의 의역에 가깝습니다.
들리는 바로는 예전 진로 영문 공식사이트의 제품소개문이었던거 같습니다.
이걸 비꼬는 부분이 지금은 메타필터에 생략되어있습니다.)

 

아스파라긴이 숙취의 쟁점이야?

posted by mr_roboto



 

나도 소주를 사랑해.
너도 탄산음료와 레몬을 믹스하면 Shuhi(?) 가 되지.
(이걸 Shuhi라고 부르는게 확실할거야)

맥주와 몇잔의 그것들(Shuhi)을 마시면
넌 지하철로 비틀대면서 돌아갈 준비가 된거야.

posted by SweetJesus



 

"진로 브랜드는 국제소비자와 전문가를 위해 기획됬습니다."

음, 전문가? 그게 누굴까?

posted by madamjujujive


 

아 내 동생의 사돈이 좋아하는 음료야. 진로 골드
그는 새벽 3시에 자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출근하지.

물론, 그는 그 전날밤의 일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지...

posted by Plunge



 

한번도 마셔본적 없어.

하지만 난 항상 "수출용" 알코올 음료와 국내용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했어.

우리가 (생산국 외의) 마시는게 더 좋은건가? 나쁜건가?
아니면 라벨이 영문인것 뿐인가? ... 아 미안 프랑스어?

posted by skyscraper



 

"thrice-filtered ... filtered three times ... filtered twice"
(세번 거르고.... 세시간 걸렀는데.... 두번걸렀다)

거르는걸 거르지 그래..

posted by soyjoy



 

사실 꽤 괜찮아 보여.
언제 한번 마셔보고 싶군.

posted by kavasa


 

그래 나도 이걸 사랑하지... 상당히 즐겨 마셨는데....
항상 폼알데히드가 섞여있다고해서 걱정했어.

군대에서는 그걸 먹으면 눈이 먼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곤했어.

하지만 종합적으론 좋은 브랜드의 상품에 대해선 그건 사실이 아니야.
달콤한 무언가랑 섞어서 마시면 거의 맛을 느낄 수 없을정도니까.

posted by Dean_Paxton



 

난 옛날방식 소주를 좋아해. 적당히 폼알데히드가 들어간거. ^_-

서울 거리의 바/카페에서 소주+레몬을 섞은
달콤한예수(SweetJesus) 를 마시면 위에서 언급한대로
= 좋은 추억이 되지.

posted by SenshiNeko


 

섭씨 1000도에서라면 대부분 요리의 액체는 가스가 될텐데?
깜짝 놀랐다.
아니 정확하게 설명을 하라고.
아 젠장 소주를 너무 많이 마셨어.

posted by Civil_Disobedient


 

싸구려 플라스틱 용기에 알코올을 너무 오래 보관한다는건
끔찍하고 불쾌하고 악마의 상한 오줌같아.
생수보다야 저렴하지만 .
어쨌든 그렇게 하는게 이해는 간다.

이곳에선 병당 1달러에 팔지만 내가 시드니에 살때
그곳의 한국 가계들은 이걸 한병에 $10-12 정도에 팔았었어.
그게 결코 반갑지는 않았지만 즐거움을 포기할 순 없었지.

또한 내가 읽었던 기억을 되살려보면 진로는 세계 다른 어떤 증류주
제조업체보다 무게단위로 계산했을때 술을 많이 판다는군.
미안하게도 그 링크를 다시 찾을 순 없지만.

아무튼 그들의 제품에 대한 품질보다는  한국인의 음주습관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어

posted by stavrosthewonderchicken



 

"끔찍하고 불쾌하고 악마의 상한 오줌"

그들이 웨일즈에도 수출해?

posted by ceiriog


 

맛은 희석한 레몬을 넣은 물탄 보드카 같아.
인삼 제품들은 모두 흥미롭지만 이건 수출용이 아닌가 의심되네

posted by Fupped Duck


 

"맛은 희석한 레몬을 넣은 물탄 보드카 같아."

원래 소주엔 레몬 맛 따윈 전혀 없지만 '레이디'를 위해 레몬맛을 판다고 하는군.

자존심있는 한국 남자라면 소주이외의 다른 것을 마시지 않는걸 볼 수 있을거야.

하지만 직접적으론 아주 작은 잔과 비교적 낮은 알코올 농도(대부분 30% 이내)
임에도 마시기 겁도나고 끝맛은 쓴쪽에 가깝지.


"내생각엔 Guaro라고 있지 (코스타리카에서 온 거) 이거랑 매우 비슷해."

이곳 한국에는 다른 종류의 주류도 많이 있어.
Fupped Duck 이 말한 인삼-주는 대부분 아주 냄새가 나지.
(gindeng(?) = ginseng(인삼) 이라 가정했을때)

한가지, 동동주라고 한국 고유의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난 이걸 사랑하거든.
하지만 참 내 아시아 밖에서는 찾을 수 없다니...
("주"는 소-주에서 에서 주를 말하는데 이건 술을 뜻해)

이건 부드럽고(우유같이), 쌀로 만든 술이고, 이곳에서는 맥주만큼이나
전통적인 술이야.

정확하게, 작은 힌트를 준다면 약탄산(카보네이션)... 냠냠.

posted by stavrosthewonderchicken



 

작년 여름에 내 친구가 참진이슬로 한병을 주고갔지.
지금은 그냥 그걸 수입하는 곳을 찾을 수 없어서 짜증나.

posted by Cerebus

 



작년 5월에 한국에 있었을때 인삼, 솔잎 그리고 국화로
만든 엄청난 술을 얻었지.
그 형편없는 소주 대신 그걸 마실거야.

그리고 엘살바도르에서 온 Tic-Tac을 마셔볼려고.
이건 사탕수수의 증류수야.
하지만 우조(사전 : 아니스 열매(aniseed)로 담은 그리스 술)같이
풍미는 모두 제거고 아세톤과 글리세린을 혼합한 맛이야.

posted by MrBaliHai


 

"끔찍하고 불쾌하고 악마의 상한 오줌"

난 stavros의 말에 공감한다.
친구가 진로 한병을 한국 식료품점에서 샀어.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술" 이라고 라벨에 적혀있었거든.

그래서 그 친구는 곧바로 마시려고 했어.

그병은 6개월동안 우리집에 버려져 있어.
- 처음 두모금을 제외하고는 그대로 가득차있는 상태로 말이야.

posted by chrisege



 

"한가지, 동동주라고 한국 고유의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난 이걸 사랑하거든.
하지만 참 내 아시아 밖에서는 찾을 수 없다니...
("주"는 소-주에서 에서 주를 말하는데 이건 술을 뜻해)
이건 부드럽고(우유같이), 쌀로 만든 술이고, 이곳에서는 맥주만큼이나
전통적인 술이야."

이번주말에 한 병을 열었지(사실 상자로 샀어)
이번에 새로 개장한 큰 아시아 식료품점의 주류 코너(DC 주변)에서 판매하더라구.

난 사케(일본술)를 예상했고 박스에서 지시한데로 흔들었더니 우유같은게 넘처 나와서
큰 충격이었지.

천천히 맛을 느껴봤는데... 몇모금 마신후 상자를 던저버렸어.

posted by MrMoonPie



 

내 생각으론 아주 아주 늙은여성이 나무통에서 꺼내서
전통적인 나무그릇에 차려줄때만 유일하게 괜찮은 거 같아.
난 그걸 어느 상점 시장에서도 파는걸 본적이 없고
대량유통 시장에서도 팔지않아.

하지만 별로 놀랍진않다.
난 막걸리 시장을 간적이있는데 이건 매우 비슷하고
가끔 병마다 매우 안좋은것도 있어.
이걸 마실때는 반드시 마른 오징어가 필요하지.
그건 정말아니야.

posted by stavrosthewonderchicken



 

"동동주"

으악!!

마치 양쯔강 댐에서 떠내려온거 같은
(흰 셔츠에 소매는 어깨까지 걷어붙이고 싸구려 담배를 물고 인상을 찌푸린) 지독한 술꾼에,
도박꾼인 다섯명의 중국인사업가와 함께 객실을 함께 썼었어.

일주일동안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은 동동주를 마시켜 카드를 했지.
감초향과 썩은 개똥냄새가 교차되어 느껴지더라.
우한에서 그걸 한병 샀는데 사실 파티에서 쓸 특별한 술을 제공하기 위해서였지.

스스로 한번 맛을 봤고 일단 냄새는 둘째치고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맛이었어.

어느 만우절날 난 일찍일어나서 그걸 주전자에 가득 채웠어.
내 룸메이트는 아침마다 마시는 차를 아직 즐기지 않았거든.
특히 설탕과 소금을 바꿔도 놓았지.
아.. 내 인생은 매우 위태롭다.

stav, 너 정말 이걸 즐길려고 마시냐?

posted by nylon



 

모두의 글을 읽고나서 느낀건데 아칸소 주의 밀주는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아.
약간 으깬 감자만 준비한다면 특별히 취향을 따질 필요없고 데킬라로 마무리하면 돼

그리고 그건 빠르게 널 망쳐놓을거야.
하지만 숙취는 없어.
(그러고 보니 생산회사에 전화했던게 생각나네 ;))

posted by notsnot



 

"맛은 희석한 레몬을 넣은 물탄 보드카 같아."

이건 나쁜 생각은 아니군.

술에 음식맛을 압도당하고 싶지 않을 때 레몬소주는 훌륭한 에피타이저야

posted by eddydama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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