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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美 타임지 "K-Pop의 세계화" 해외 네티즌 반응

 
By Lina Yoon in Seoul


2010/08/26

어린시절의 '동영배'군은 부모님 몰래 마이클 잭슨과 스티비 원더의 카세트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곤 했다. 그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꿈이 유명한 가수나 댄서가 되는거라 말하는걸 부끄러워 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현재 22살의 대한민국 가수이자 댄서 '태양'으로 알려진 그는 국제적인 팝스타로 주목받고있다. 한국발 문화가 아시아에서 지속적으로 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적지 않은 도움을 받아 '태양'은 세계로 나가가고있다. 즉, 소위 '한류'라 불리는 바람를 타고 서양으로 나아가는 셈이다.

한국의 보이밴드인 빅뱅의 보컬로 한국에서 유명한 '태양'은 지난달 온라인으로 그의 첫번째 솔로 앨범인 'Solar'의 발매를 시작했고, 곧 iTunes의 미국 R&B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캐나다의 차트에선 1위를 기록했다. 이것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이다. "처음엔 멀리서도 제 앨범을 살 팬이 있다는 것을 쉽사리 믿을 수 없었죠."라고 태양은 말했다. 그의 이름은 한국어로 '태양(sun)'을 의미한다. 그는 또 자신은 북미에서 앨범의 어떤 홍보활동도 한적이 없고, 오직 한국과 일본을 타겟으로 녹음한 앨범이라고 밝혔다.
오늘날의 세상은 정말 너무나도 좁다.

음악산업이 급속히 발전하는 한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유튜브나 트위터같은 소셜 미디어들은 음악을 듣는 청중들이 음악 시장간의 벽을 쉽게 넘나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예를들면, 이전엔 미국과 유럽간의 소통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아니듯이 말이다. 한국의 아티스트들은 이젠 라디오나 텔레비젼같은 전통적인 '매장'을 거치지 않고있다. 서울에서 K-Pop그룹들의 국제적인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DFSB Kollective'의 대표 '버니 조' 씨는 "한국의 아티스트들은 인터넷을 통해 그들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발휘하여 세계로 나아가고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소셜 미디어에 능한 K-Pop 스타들은 트위터나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다른 국가의 차트에서도 순위를 높이고 있죠." 라고 말한다.

국제적인 팬들의 구미에 맞춰 생겨난 미국의 K-pop 영문 블로그인 "allkpop.com"은 한국의 음악포털들보다 더 많은 트래픽이 발생한다.
*트래픽이 많다 = 오가는 데이터 전송량이 많다 = 방문자가 많다
사이트 운영자인 '조니 노' 씨는 말한다. "한국의 아티스트들은 지금 해외에 있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사람들은 (한국의 아티스트들을) 좋아하고 또 그들에 대해 더 많이 알길 원하죠."
이 블로그에는 지난해엔 100만명이 방문했고 올해엔 그 두배가 증가한 220만명이 지금까지 방문하고 있다.

'DFSB Kollective'는 2009년부터 iTunes에 한국 음악을 최초로 직접 유통했다. 처음엔 얼터너티브, 힙합,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아티스트 50여명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수백명의 음반이 (iTunes의) 온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되고있다.
8월 25일 발매된 'Solar'의 인터네셔널 판(영어 버젼 곡이 포함된)은 iTunes에서 불과 몇시간만에 일본의 R&B/Soul 앨범 차트에선 3위, 캐나다에선 5위, 미국에선 11위, 호주에선 15위를 기록했다. 나중에 미국과 캐나다 현지 음반 매장에서도 발매할 예정이며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CD를), 아시아 시장에서의 발매 계획은 아직 없다. '태양'의 R&B 및 힙합 레이블 회사인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소셜 미디어 그룹을 통해 전세계에서 온라인에서 독점적으로 홍보된 최초의 앨범이라고 한다.

한국 음악계의 사람들은 이 현상을 지켜보면서 배우고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2NE1의 온라인 해외발매도 계획하고있다. 이 그룹은 지난해 LG의 휴대폰 광고로 만들어진 "Lollipop"을 빅뱅과 함께 발매하면서 유명해졌다. 그 이후로 2NE1의 세계적인 유명세는 (특히 미국에서) 계속 성장해왔다.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프로듀서인 'will.i.am'은 2NE1의 영상중 하나를 보고 나서 곧바로 YG 엔터테인먼트의 COO(*최고 운영 책임자)인 최성준 씨에게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들은 LA와 런던에서 지난 2달간 함께 작업해왔다.

K-Pop에서 온라인 입소문은 아티스트들에게 그들의 이름을 알리는 하나의 방법이다. 22살의 김여희 씨는 3월에 그녀가 Apple Girl이란 이름으로 올린 3개의 영상으로 유튜브 스타가 되었다. 첫번째 영상에서 그녀는 애플 아이폰 4대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비욘세의 'Irreplaceable'을 연주했고, 이틀 후에 그녀의 이름은 한국의 모든 주요 포탈 사이트 검색어 1위가 되었다. 5월에는 그녀의 데뷔 디지털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그녀는 현재 9월에 발매할 싱글 앨범을 준비중이다. 아이폰으로 노래을 연주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반년만에 iTune에서 자신의 음악이 발매된 김여희씨는 말한다. "전 한국의 저스틴 비버가 되고싶었어요. 하지만 정말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의 행동에 관심을 가져줄지는 상상도 못했죠."

물론, 한번 이렇게 얼굴이 해외로 알려지고 나면 지속적으로 이미지를 관리해야 한다.
이번달엔 태양은 서울의 YG스튜디오에서 곧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콘서트를 계속 준비하고 있었다. 
이 어린 유명인은 그의 어깨를 두드리고, 하품하고, 피곤한 눈을 했으며, 그의 새 앨범 자켓으로 쓰일 사진을 살펴봤고, 그의 잘 기른 염소수염이 포토샵으로 사라진걸 보고는 눈살을 찌푸렸다. 그리고는 디자이너를 불러 수염이 없어진 사진을 가리키면서 "인쇄업자를 불러 사진을 바꿔달라고 해요. 저는 터프하게 보이길 원하고, 미국에선 사람들이 그런게 좋다고 하거든요."라고 말했다. 

#1. Chalet mccarty
난 그의 해외팬들중에 하나고 난 그가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즐겨! 그의 음악은 주류는 아니지만 그는 그의 음악을 사랑하고 한국 청중들에게 보여주며 생기를 불어넣지. 그의 음악은 정말 다양하고 그의 목소리엔 미국의 많은 R&B 스타들처럼 영혼이 있어. 그는 슬로우 잼부터 R&B그루브, 팝, 그리고 클럽 음악... 그는 전부 할 수 있어! 그의 공연은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고, 놀라운 안무를 감독하는가 하면 완벽에 가까운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지. 난 태양을 계속 지지할거고, 또 태양이 YG에 계속 남았으면 좋겠어. 그 이유는 그냥 그들은 아티스트들로 하여금 그들의 음악 스타일을 고수하게끔 허락해주는거 같거든. 그들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양산품에 불과한 음악을 강요하는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어! 태양, 행운이 따르고 정말 태양(sun)처럼 빛나길!



#2. Vivz Kim Kwon Yong
훌륭해!!! K-POP 인베이젼은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어!!!! 사랑해!!
* 예전에 비틀즈, 롤링스톤스같은 영국 그룹들이 미국 차트를 휩쓸던 현상을 '브리티쉬 인베이젼이라(British Invasion)'이라 불렀죠. 그것을 K-pop에 비교한듯 합니다.



#3. KeiC
이 어린 유명인은 그의 어깨를 두드리고, 하품하고, 피곤한 눈을 했으며, 그의 새 앨범 자켓으로 쓰일 사진을 살펴봤고, 그의 잘 기른 염소수염이 포토샵으로 사라진걸 보고는 눈살을 찌푸렸다 그리고는 디자이너를 불러 수염이 없어진 사진을 가리키면서 "인쇄업자를 불러 사진을 바꿔달라고 해요. 저는 터프하게 보이길 원하고, 미국에선 사람들이 그런게 좋다고 하거든요."라고 말했다. 
아으으으! 태태(TaeTae)는 정말 완벽한거 같아 Smile
그는 정말 귀여워~



#4. Jermaine Evans
난 우연히 태양을 발견했고, 난 빅뱅보다 그의 솔로가 훨씬 좋아.
물론 그들도 'Tell Me Goodbye'같이 좋은 싱글을 발매하기도 했지만.
#5. Jennifer
빅뱅의 최근 활동은 일본에서였기때문에 팝과 일렉트로닉 같이 그들의 시장에 맞춰진 음악을 했어.
그러니 힙합을 기본으로 한 그들의 한국어 곡들을 살펴봐.
할렐루야, Goodbye baby, forever with you, How gee같은거 말이야 Smile
#6. Jermaine Evans
정말 고마워. 꼭 살펴볼게.
힙합이 전세계로 퍼졌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야.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내보이거든.
그리고 난 정말로 태양이 그의 음악을 계속한다면 미국의 대중들 앞에서도 성공할거라고 생각해.
그에겐 그만의 스타일이 있으니 그럼 난 그가 춤을 출 줄 안다는걸 인정해야겠지.
#7. Nicole Lee
니가 태양의 목소리와 퍼포먼스를 좋아한다면 난 '눈물'이란 곡을 추천해줄게.
또 태양의 첫번째 솔로곡인 'Ma Girl"도 한번 봐봐.



#8. Nina
알고보니 한국인이 쓴 기사였네....

미국내 한국인들을 데리고 있어야 해. 왜냐하면 그들은 미국내의 언론사와 한국의 소속사를 이어주거든.
(Gotta love having koreans in america because they're the link that gives Korean entertainment exposure in the US)
*잘 모르겠어서 원문을 첨부합니다.
#9. Jon Park
맞아, 미국이 하는일엔 모두 한국인들이 관련되어 있어. 난 이젠 세계엔 중국인들보다 한국인들이 더 많다고 믿기 시작했어.



#10. Pepe
만약 더 많은 사람들이 한'류'에 대해 관심이 있게 된다면 너희들은 www.mysoju.com나 혹은 KBS, MBC에서 한국 드라마를 영어 자막과 함께 볼 수 있을거야. 그리고 모든 한류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드라마인 2002년 작 '겨울연가(Winter Sonata)'는 유튜브에서 볼 수 있어.



#11. Ilham T.Songz
와우 이거 정말 멋진데!!
가라 2NE1 과 YG 패밀리!! 너희들은 세계에 K-Pop을 퍼뜨려야해.
이 이상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이건 YG 패밀리의 힘이야!!



#12. Jessikai
난 미국의 K-pop팬중의 한명이고, 난 심지어 한국인도 아니며 아시아인은 더더욱 아니지!
하지만 YG는 K-pop중에서도 내 취향에 가장 딱 맞는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해! 빅뱅과 2NE1는 미국에서도 다들 좋아하고. <3
난 그들이 여기서도 콘서트를 가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영배야, 네가 이걸 보고있다면, 미국때문에 너의 스타일을 바꾸진 마라! 우린 그저 너 자신 그 자체를 사랑하거든!
*태양의 본명 = 동영배. 어감이 아주 쫙쫙 달라붙네요.



#13. Erin
난 정말 엄청난 K-Pop 팬이야. 난 캐나다인이고 동아시아권 드라마를 본 이후로 한국 음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어. 난 완전히 중독되 버렸다고. 놀라워!
난 "음악은 세계 공통의 언어이다."라는 말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이건 너희들 자신만의 언어가 아니란 뜻이지 너희들이 즐길 수 없다는 말은 아냐.
또 뿐만아니라 인터넷에는 한국 노래에 관해 알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번역을 제공하는 수많은 웹사이트들이 있지.Wink

YG 엔터테인먼트가 놀라운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하는건 사실이야. 난 2NE1, 빅뱅, 세븐과 거미의 골수 팬이지. 물론 다른 회사들에게서도 놀라운 아티스트들이 나온다는것도 잊지는 마.
에픽하이, 동방신기(TVXQ), 앰블랙, 비, 씨엔블루, FT 아일랜드, 에이트(8eight), 2PM, 2AM, 포미닛, 비스트(B2ST), DJ DOC, MC 몽, 윤하, 샤이니, 슈퍼 쥬니어, 소녀시대, 미스A.. 같은 그룹들 말이야.

난 정말로 사람들이 언어적 장벽때문에 다른 나라의 아티스트들을 꺼려하는 걸 멈추고 그들에게 좀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해. 내말은, 다른 나라들은 영어 음악을 듣는데에 아무 문제가 없잖아. 물론 미국 아티스트들이 한국과 일본같은 곳에서도 엄청 유명한건 잘 알고 있어.
난 사람들이 더욱더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다. 내 친구들은 모두 나에 대해 얘기할땐 온통 걔는 Kpop을 듣느니 뭐니 그런얘기 뿐이지만 날 멈출순 없어. 사람들이 마침내 (Kpop에) 관심을 갖게 되는걸 보면 정말 기쁘겠다.



#14. Cloudy Mj
(*정지훈) 화이팅!!!
우린 2011년판 '타임지가 선정한 100명의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비가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다른 배우들과 비교가 불가능한 연기를 보여주며 'MTV의 최고 액션배우상'을 타서 멋진 해였어. ^^



#15. Rin
이 기사에선 SM이나 JYP같은 회사들의 아티스트들에 관해선 다루고 있지 않잖아. T_T 그렇다고 기사가 YG편향적이라는 얘기는 아냐. 그들은 자신들의 아티스트들을 성공시켰기 때문에 난 YG나 다른 회사들을 혐오하지도 않아.
하지만 한국 바깥에서 성공한 이들은 죄다 아이돌 그룹 뿐이야...



#16. Silvia Cordova Patricio
난 YG패밀리가 제일 좋아
태양은 놀랍고.

스페인으로 와줘 제발.



#17. Lisa-Diana
나도 K-Pop의 광팬이야.
난 독일인이고 내생각엔 K-Pop스타들은 유럽에 그들의 팬이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는거 같아 ._.
이곳엔 만약에 K-Pop 스타들이 유럽(특히 독일)에 온다면 행복해할 팬들이 정말 많어.
난 정말 Erin의 말에 동의한다. 음악은 세계 공통의 언어라는 말 말이야.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난 K-Pop과 아시아의 드라마들을 좋아하고. ^^

아 그리고 태양이 멋지다고 말하는걸 잊었네. 난 정말 그의 노래와 그의 소울풀한 목소리를 좋아해.
나에겐 그가 최고의 가수야.
 


#18. Molly Cox
난 YG말고 다른 소속사들에 대해서도 얘기하길 원해. (심지어 내가 YG의 아티스트들을 좋아하더라도 말이야).
근데 난 왜 YG에 관해서만 얘기했는지 알거같아. 이 기사는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 뛰어드는 것을 다루고 있고, YG는 이걸 가장 적극적으로 하는 회사이기 때문이야.

어쨌든, 난 태양과 빅뱅을 사랑하고, YG의 나머지들도 좋아해.
YG HWAITING!!! XD
* Fighting (애초에 영어권에선 안쓰는 콩글리쉬) -> 화이팅 -> 역수출 (Hwaiting)......
재밌는 현상이네요.



#19. Stephanie Rivas
난 한 4년전부터 이미 K-Pop의 팬이었어! 내생각엔 그 이유는 아마 그들의 아이돌이 미국의 연예인들과는 달리 그들의 삶을 착실하게 살아가는거 같아서일걸. 우리눈에는 아이돌이 성장하는거 같고 그들의 음악은 매번 다른 컨셉을 가져오거든.

난 열심히 일하는 태양의 앨범을 갖고있어서 자랑스러워.
유튜브에서 태양의 'Wedding Dress"라는 곡을 보면 그의 노래를 따라부르는 수많은 해외팬들을 볼 수 있을거야. 축하해 YB (*영배)

비(Rain)에게는 나도 분명히 투표할거야. 그리고 비구름(*비가 온다는걸 예고하는)은 이미 니 뒤에 왔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근데 난 왜 이 기사가 원더걸스가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와 함께 전미투어를 하고, 조단 스팍스와 함께 저스틴 비버의 오프닝 공연을 한건 다루지 않았는지는 모르겠네.



#20. Mithun Divakaran
난 인도에 얼마나 많은 K-Pop팬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 그중의 한사람이야. 그리고 그 사실이 자랑스럽고! K-Pop은 정말 좋고, 더 나아질거야.
난 언젠가 꼭 소녀시대를 실제로 봤으면 좋겠다.

K-Pop Hwaiting!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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